[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추가했다.
호날두는 30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KSU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샤밥과의 2023~20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호날두는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고도 공격포인트 3개나 추가했다.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호날두는 전반 1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8분 또 다시 페널티킥으로 두 번째 골을 넣더니 2분 뒤에는 사디오 마네의 세 번째 골까지 도왔다. 알파테흐와의 리그 3라운드 해트트릭에 이어 리그 3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41분 교체된 호날두는 슈팅 5개, 패스성공률 95%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풋몹'은 호날두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9.5를 부여했다.
알 나스르도 개막 2연패 이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2승을 추가했다. 시즌 성적 2승2패(승점 6)로 리그 6위에 랭크됐다.
반면 알 샤밥에서 뛰고 있는 A대표팀 골키퍼 김승규는 '월드 클래스' 공격수들의 퍼포먼스에 고개를 숙였다. 알 샤밥 수비진이 흔들린 탓에 세이브 6개를 기록했지만, 상대의 소나기 슈팅을 모두 막아낼 수 없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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