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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영자전거 누비자, 9월 4일부터 대여·반납 더 간단해진다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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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대여·반납이 보다 간단해진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를 오는 9월 4일 오후 1시부터 전면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입되는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총 3천70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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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플러스 누비자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QR형 단말기가 부착돼 있다.

자전거에 부착된 잠금장치에 스마트폰 앱을 스캔하거나 기존 누비자 이용시 쓰던 등록카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잠금이 해제돼 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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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은 누비존 안에서 누비자 잠금레버를 당겨 진행하면 된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에는 기존에는 없던 임시 잠금기능도 추가해 이동 중 화장실을 가는 등 누비자를 잠시 멈추고 싶을 때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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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비자와 달리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도 탑재돼 분실·도난 등에 대비한 관리도 용이해진다.

창원시는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를 연말까지 300대, 내년 중 750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공영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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