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무실점, 선수들이 잘 해줬다."(성남 이기형 감독) "홈에서 득점하지 못해 아쉽다."(전남 이장관 감독)
플레이오프를 위해 갈 길 바쁜 전남과 성남이 승점을 나눠가졌다. 두 팀 다 골결정력이 아쉬웠다.
전남이 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성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30라운드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 전남은 승점 38점, 성남은 34점이 됐다. 전남은 홈 11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지만 홈 3연승에서 멈춰 아쉬움이 남았다. 성남은 올해 전남 상대로 1승2무로 강세를 이어갔다. 성남 이기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전 김포전(2대4)서 대량 실점을 했다. 원정이고 수비지향적인 축구를 했다. 선수들이 잘 해줬다.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앞으로도 더 가다듬겠다.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어웨이와 홈을 다른 식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분이 나타나고 있다. 후반전에 무너지고 해서 선수들과 압박 타이밍 등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 이장관 감독은 "성남은 공격적으로 강하다. 성남이 공격 스쿼드가 좋다. 그런 부분을 대처했다. 무실점으로 마친 건 좋다. 득점이 나오지 않은 건 아쉽다. 2주간 휴식 동안 준비하겠다. 올라갈 수 있는 타이밍을 못 살렸다. 아직 8경기 있다. 한 게임 한 게임 전력을 다 하겠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