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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결혼 바이럴 대표주자'이자 '축가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박지헌은 등장하자마자 축가 인기곡 메들리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날 박지헌, 서명선 부부는 아이들이 사춘기조차 평온하게 보낼 수 있었던 비결로 홈스쿨링을 꼽으며 육남매 부모다운 남다른 육아 내공을 자랑한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아내 서명선은 육아가 아닌 남편 문제로 상담소를 방문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서명선은 남편 박지헌이 "아이들과 모든 걸 함께하려는 투게더병(?)이 있다"며 고민을 공개. 이에 박지헌은 아이들이 없을 땐 "이상하게 공허해진다"며 큰 상실감을 경험하고 있음을 밝혀 고민에 진정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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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선은 남편 박지헌이 이로 인해 불면증까지 겪고 있다며 고민에 심각성을 더한다. 매일 남편 박지헌의 수면을 체크한다는 서명선은 남편 박지헌이 심할 때는 1시간에 1번씩 깨기도 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서명선은 박지헌이 아들과 함께하기 위해, 부자(父子) 에어컨 설치 기사로 일해 볼까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다고 폭로해 MC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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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 박사는 박지헌에게 자녀들과 정서적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자녀들이 어릴 땐 한 품에 들어오는 45cm가 적당하지만 자녀가 크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조절해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박지헌은 자신이 거리를 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 '거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컥한다며 또다시 눈물을 보인다. 이어 박지헌은 아이들을 향한 자신의 사랑이 "모래성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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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은영 박사는 박지헌에게 가족 외에 다른 관계는 어떤지 질문한다. 이에 박지헌은 V.O.S 멤버를 제외하고 아무도 안 만난다고 충격 고백. 이어 아내 서명선은 남편이 신인 시절, 본인과 아이의 존재를 숨길 수밖에 없었으며 미혼모가 되어 홀로 아이를 키워야 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아, 박지헌이 다른 관계를 멀리하고 가족에게만 몰두하게 된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과연 부부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오은영 박사 맞춤형 솔루션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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