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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의 프랑스 공격수 엘리예 와히가 올 여름 첼시가 아닌 랑스로 이적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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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와히는 모든 선수가 뛰어보고 싶어하는 팀 첼시의 러브콜을 받았다. 내용도 매우 구체적이었다. 그런데 왜 첼시를 거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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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와히를 영입하면, 일단 스트라프부르로 임대를 보낼 계획이었다. 이를 알게 된 와히는 첼시행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몽펠리에와 스트라스부르가 비슷한 수준의 팀인데, 굳이 스트라스부르에서 뛰기 위해 첼시행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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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랑스의 품에 안겼다. 당장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서는 나쁘지 않았다. 여기에 랑스는 지난 시즌 리그1 2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했다. 21년만의 낭보. 실리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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