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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0일 성명을 발표했다. 구단은 '안토니는 혐의와 관련된 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복귀를 연기하기로 합의했다'며 '구단은 폭력과 학대 행위에 반대하며, 이 상황과 관련된 모든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한다. 더불어 모든 주장이 피해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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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현재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는 "혐의에 대한 결백을 거듭 말씀드리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에 적극 협조하겠다. 가능한 한 빨리 다시 경기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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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출신인 산초는 2021년 7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7300만파운드(약 1220억원)였다.
텐 하흐 감독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A매치 브레이크 후 강행군에 돌입한다. 맨유는 16일 브라이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치른 후 21일에는 난적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영국의 '더선'은 11일 안토니와 산초가 없는 베스트11을 공개했다. 21세의 영건 파쿤도 펠리스트리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맨유 유스 출신인 그는 올 시즌 교체로 2경기 출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3월 이미 펠리스트리가 1군에서 뛸 자격이 있다고 기대했다. 또 다른 대체자원인 아마드 디알로는 무릎 수술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맨유의 예상 베스트11은 원톱에는 라스무스 회이룬이 포진하는 가운데 2선에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펠리스트리가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카세미루와 소피앙 암라바트가 호흡한다.
포백에는 디오고 달로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빅토르 린델뢰프, 아론 완-비사카,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가 지키는 그림이다.
두 번째 카드로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오른쪽 날개에 설 수 있다. 왼쪽 풀백에는 토트넘에서 임대된 손흥민의 절친 세르히오 레길론이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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