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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가 속한 라치카는 과거 효연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디저트' 댄스를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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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가비가 '걸그룹 시절은 평가하고 비교하니 멘탈이 안 건강해질수 밖에 없지 않나'라는 질문에 "난 진짜 긍정적이고 멘탈이 강한데 외적인 걸로 평가 받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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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때는 다이어트 한다고 밥 대신 프링글스 3통을 먹었다. 배가 안차니까 덜 먹은거라고 착각했다. 칼로리나 탄단지 개념이 없었다"며 "결국 살이 쪄서 또 외모 평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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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각 기획사 별로 색깔이 있는데 SM은 양반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효연이 "돈을 잘 주지?"라고 덧붙이자 가비는 "맞다. 우리 댄스팀은 발주 받는 사람들 아니냐. 일을 하더라도 양반 집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비유해 웃음을 유발했다.
효연은 멘탈 강화 방법으로 "도움될 말만 듣고, 요즘은 오히려 같이 맞설수 있는 성격이 됐다"며 "소확행을 찾아 다니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에 가비는 "내 소확행은 사우나"라며 "사우나 가면 가슴 엉덩이가 다 튀어나와있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 말했다. 효연은 "물 털때 털기춤으로 터는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효연은 "한국에서는 사우나를 못가고 일본 여행때 온천에 썬캡을 눌러쓰고 들어간 적이 있다"며 "사실 최근 캐리비안베이에서도 썬캡을 눌러쓰고 매주 갔다. 아무도 못알아보고, 나도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았다"고 고백해 가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효연은 최근 솔로곡 '픽처(Picture)'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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