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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시즌 개막 후 남은 징계를 소화하고 지난 4월 21일(이하 한국시각) 복귀해 2021년 10월 4일 이후 무려 1년 6개월여만에 빅리그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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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겨울 FA 시장에서 공격형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000만달러의 거액을 주고 데려왔다. 지난해 타티스 대신 유격수로 자기 몫 이상을 해낸 김하성은 밀려나 듯 2루로 옮겼고, 기존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1루수로 변신해 포지션 연쇄 이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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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비력에서 주전 우익수로 변신한 것은 성공에 가깝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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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샌디에이고는 올해 잰더 보가츠, 매니 마차도, 다르빗슈 유가 부진한 반면 블레이크 스넬, 후안 소토, 그리고 김하성의 뛰어난 퍼포먼스가 주목받았다'며 '타티스는 더 이상 유격수가 아니다. 보가츠와 김하성이 내야진을 두텁게 대체해 준 덕분에 3억4000만달러(약 4520억원) 사나이 타티스가 외야 주전 자리를 맡을 수 있었다'고 했다.
MLBTR은 'wRC+는 여전히 평균보다 높은 +114지만, 2021년 오타니 쇼헤이에 2위였던 ISO(장타율-타율)가 0.198로 48위로 하락했다'면서 '이것은 그의 파워가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타티스는 팀내에서 fWAR은 김하성(4.5), 소토(4.2)에 이어 4.0으로 3위이며, bWAR은 김하성(5.9)에 이어 4.9로 2위다. 공격력만 따진 bWAR에서는 소토가 4.7로 팀내 1위, 김하성이 4.5로 2위, 보가츠가 3.7로 3위, 그리고 타티스가 2.6으로 4위다.
뛰어난 외야 수비력에 비해 방망이 실력은 2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무뎌졌다. 2020~2021년, 2년 연속 유격수로 실버슬러거에 선정된 타티스가 올해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탈 지도 모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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