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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홈런은 36개, 도루는 65개로 늘리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40(홈런)-70(도루) 등정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앞서 지난 1일 LA 다저스전에서 홈런 1개를 뽑아내며 달성한 30홈런-60도루(당시 도루는 62개)도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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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무키 베츠와의 NL MVP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는 형국이다. 애틀랜타는 아쿠냐의 맹타를 앞세워 10대8로 승리, 94승49패를 마크하며 전체 승률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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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맞선 5회초 애틀랜타 공격. 선두 마이클 해리스 2세가 사구로 출루한 뒤 아쿠냐의 땅볼로 2루로 진루했다. 이어 아지 알비스가 우측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2로 리드를 잡은 애틀랜타는 오스틴 라일리의 사구로 계속된 1사 1,2루 찬스에서 맷 올슨이 중월 2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5-2로 3점차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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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애틀랜타는 6회초 홈런 2방으로 8-4로 점수차를 다시 벌렸다. 1사 2루서 마이클 2세가 중월 투런포, 아쿠냐가 좌월 솔로포를 백투백으로 작렬했다. 아쿠냐는 우완 앤드류 벨라티의 초구 93마일 한복판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크게 넘겼다. 비거리가 420피트였다.
애틀랜타의 강점인 집중력이 결국 연장 승부를 승리로 이끌었다. 10회초 케빈 필라의 적시타로 9-8로 리드를 잡은 뒤 올란도 아르시아가 좌측 2루타를 날려 필라를 불러들이며 10-8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진 10회 애틀랜타는 마무리 커비 예이츠가 무사 2루서 3타자를 모조리 범타로 물리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아쿠냐는 1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알비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할 때 2루 도루에 실패했지만, 3회 내야안타로 타점을 올린 뒤에는 알비스 타석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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