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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종옥 PD는 게임 개선 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TL'은 지난 5월 국내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유저들로부터 호평보다는 혹평을 더 많이 받으며 회사 주가까지 크게 떨어지는 내홍을 겪은 바 있다. 이에 기대작에 걸맞는 수준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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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많은 개선 요청을 받았던 '자동 사냥' 시스템을 삭제한다. 안 PD는 "긴 호흡의 플레이가 필요한 MMORPG에서 자동 사냥을 하나의 흐름으로 판단했지만,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TL'은 조작의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세밀하게 컨트롤하며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되새겼고, 자동 사냥과 자동 이동을 전면 제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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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컨트롤 요소가 강조된 전투 시스템 변화를 설명했다. 방향을 지정하거나 특정 지점을 타격하는 새로운 타입의 스킬 추가, 분쟁 지역 외 캐릭터 간 충돌 제거, 방향 전환 조작 응답성 개선, 초반 보유 스킬 추가, 스킬 습득 속도 개선 등 다양한 전투를 위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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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빠르고 다양한 성장을 위해 콘텐츠 개편도 진행했다. 이용자는 성장 구간 사냥 비중 축소, 지역 이벤트 경험치 보상 상향, 파티 인스턴스 던전과 모험 콘텐츠 확장, 성장 피로도 감소를 위한 레벨업 시간 단축, 스킬 강화와 장비 성장에 필요한 재료 습득처 확대 및 습득률 상향 등으로 변화한 'TL'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L'은 이용자의 의견을 추가로 듣기 위해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마련했다. 이용자는 게시판을 통해 개발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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