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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앞서 등장한 마이크송 대신 배윤정이 파이트 저지로 등장했다. MC 강다니엘은 배윤정에 대해 "대한민국 케이팝의 시대와 세대를 넘어 인정받는 퍼포먼스 여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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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한 배윤정은 "팀워크부터 안무 구성, 센스, 아이디어 전부 다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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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진표는 SM 곡(에스파 'Next Level', NCT 127 '영웅')으로 붙는 딥앤댑과 레이디바운스의 대결이었다. 레이디바운스는 고난도 리프트 기술을 안무 카피 구간에 넣었다. 딥앤댑은 수많은 연습을 거듭했지만 저지 3인은 모두 15년 내공 레이디바운스의 무대에 손을 들어줬다. 다음으로는 츠바킬과 베베의 JYP 대진(ITZY 'NOT SHY', Stray Kids 'MANIAC')이었다. 츠바킬은 '안무 카피 챌린지' 구간에 아크로바틱 기술을 넣는 전략을 짰다. 베베의 태터가 단기간에 헤드 스프링 동작을 해내는 투혼을 발휘한 덕분에 파이트 저지의 표를 모두 가져올 수 있었다. 모니카는 어벤져스급 츠바킬의 에너지에도 밀리지 않는 베베만의 크루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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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루로 참가했던 츠바킬은 "일본 대표로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리더 아카넨은 "여러분과 함께 싸울 수 있었던 것은 인생에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정말 후회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모는 "무엇보다 다른 나라, 외모, 장르 상관없이 댄스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다"고 인사를 전했다. 국적은 달라도 댄스로 통한 댄서들의 끈끈한 연대와 리스펙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츠바킬이 첫 탈락 크루로 결정된 가운데 살아남게 된 일곱 크루는 메가 크루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초대형 퍼포먼스와 거대한 스케일의 향연이 펼쳐진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550만 뷰를 훌쩍 넘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끄는 중이다.(9월 13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채널 더춤(The CHOOM)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9월 19일(화) 밤 12시까지 글로벌 대중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4.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 점유율 94.8%를 찍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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