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IA 타이거즈의 시즌 일정이 또한번 비에 헝클어졌다.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KIA의 시즌 최종전(16차전)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두 팀의 전날 경기는 6회말 시작을 앞두고 3대1 롯데의 우천콜드승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경기전부터 비가 쏟아졌고, 결국 경기 시작 15분전 방수포를 덮으면서 지연 개시가 확정됐다.
이후 40분 지연된 오후 7시10분에 경기가 시작됐지만, 4회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진 끝에 9시 10분 다시 중단됐다. 50분 가량 기다렸지만 비가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우천콜드로 마무리됐다.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롯데 선발 심재민에겐 2014년 데뷔 이래 10년만의 첫 선발승이었다.
이날 아침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오후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후 3시쯤에는 빗방울이 한층 굵어졌다. 챔피언스필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형성됐다.
4시를 전후해 잦아들던 빗줄기는 5시를 넘어서면서 다시 장대비로 변했고, 결국 5시반쯤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KIA는 KBO리그 10개 구단중 가장 적은 경기를 치른 상황이라 예비일이 없다. 10월 11일 이후 추후 편성될 에정이다.
KIA 김기훈은 올시즌 불펜으로 28경기에 출전, 31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퓨처스에서 선발을 준비해 이날 1군에 등록,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다시 불펜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김종국 KIA 감독은 차후 김기훈의 활용도에 대해 선발의 뒤를 받치는 롱맨 역할을 예고했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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