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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14일 드래프트가 끝난 뒤 창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드래프트에 대해 묻자 "신인을 뽑는 것은 프런트가 할 일이다"라면서 "스카우트 팀이 선수를 뽑았으니 이후에 뽑은 선수들에 대해 브리핑을 해줄 것이다. 그 영상을 보고 우리가 키우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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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LG는 이번에 뽑은 야수들이 죄다 발이 빠른 선수들 위주였다. 2라운드로 뽑은 인천고 외야수 김현종은 3홈런을 치면서 10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 뽑은 동원과학기술대 내야수 손용준은 18도루, 5라운드 홍익대 내야수 김대원은 19도루, 10라운드 야탑고 내야수 김도윤은 25도루, 11라운드 성균관대 내야수 심규빈은 13도루를 올리는 등 LG에 온 모든 야수 5명이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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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라운드에서 포수 김범석을 뽑으면서 "김범석이라서 뽑았다. 김범석이라는 고유명사가 한국야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명했다"라고 기억에 남는 멘트를 날렸던 LG 차명석 단장은 이번 드래프트에선 1라운드 지명권이 없어 한번도 마이크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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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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