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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7일 '메디슨이 역대 가장 이상한 옐로카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메디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역대급 영입이란 평가다. 그는 앞선 4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했다. 이날도 선발로 출격하며 토트넘의 핵심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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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무척이나 극적으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구스타보 하머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히샬리송, 데얀 쿨루셉스키의 연속골을 묶어 역전승했다. 셰필드는 경기 종료 직전 올리버 맥버니가 퇴장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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