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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하늘은 영화 '30일' 언론시사회를 마치고 나영석 PD와 라이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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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는 "촬영 현장에서 막내 스태프까지 이름을 외운다"라고 물었고, 강하늘은 "정정하고 싶다. 이건 제가 하는 것들을 봐주신 다른 연기자 분들이 얘기해주신 거다. 제가 단순히 많은 분들이 계신데 부탁을 해야 할 상황이 있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부터 이름을 외운다. 촬영 현장의 60명, 100명의 이름을 외운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그렇게까지는 못한다. 현장에서 가까이 있는 분들의 이름을 외운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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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는 "'꽃청춘' 당시 강하늘 씨가 막내 스태프들을 데리고 면세구역에서 선물 하는 걸 봤다"라며 미담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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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곧 결혼한다는 기자의 말을 듣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녹음기에 축하 멘트를 남겼다"라는 말에 강하늘은 "이런 건 어디서 찾으셨냐. 맞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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