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한 '최강 대원 선발전'의 첫 라운드인 참호 격투까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을 한시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2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채널A·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채널A와 EN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회를 동시에 '최초공개'했는데, 여기에도 동시 접속자수가 무려 3만명이 넘게 몰리면서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케 했다.
Advertisement
잠시 후, 각 부대가 막사에서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중 폐건물로 들어선 HID 강민호를 본 MC들은 "배우 아니냐?"며 놀라워했고, 강민호는 '이글 아이'로 주변을 스캔했다. 이후 시즌3을 함께할 HID 대원들이 속속 등장했고, '시즌2 경력자' 이동규가 깜짝 합류했다. 다음으로 숲 속 막사에서는 특전사가 모였다. 가장 먼저 도착한 배이정 대위는 수첩을 꺼내들더니 도착하는 대원마다 면담(?)을 했다. 마지막 대원으로 격투기 선수 박문호가 등장하자, 특전사 대원들이 모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잠시 후 이들은 망망대해에 떠있는 대한민국 해양 경찰의 최대 규모 함정 '5001함'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가장 먼저 지난 시즌2 우승 부대인 특전사가 자리했고 뒤이어 라이벌인 707이 나타났다. 이후 UDT와 HID가 저승사자 포스로 합류했고, 이번 시즌 첫 참전하는 UDU, 그리고 네이비씰과 그린베레가 연합한 미 특수부대가 등장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UDT는 모체인 '네이비씰'의 출전에 긴장한 모습을 보인 반면, 미 특수부대 이안은 "UDT와 함께 훈련한 적이 있는데 약하고 겁 많은 친구들"이라고 은근히 디스했다. 카즈 역시 HID를 두고 "칵테일파티 하러 가는 모델들 같다"며 여유롭게 웃었다.
Advertisement
첫 대결로는 '시즌2 사격왕' 이동규가 HID 대표로 나와 같은 정보사령부 라이벌인 UDU를 지목했다. UDU는 팀장인 김수원을 출전시켰다. 이동규는 표적 정중앙에 설치된 카메라를 부수는 '클리어 텐(10점)'으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지만, 결국 김수원에게 역전패했다. 다음으로 '시즌2 우승부대' 특전사에서 사격 대표로 배이정 팀장이 출전해 707을 지목했다. 707은 막내 이유석을 내보냈다. 이 대결에서는 이유석이 26:25로 '1점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지막으로 '시즌1 명사수' UDT 정종현과 미 특수부대 윌이 맞붙었다. 윌은 사격 전 "17년간 권총을 쏴왔다"며 호기롭게 나섰으나, 첫발부터 7점을 쏘는 데 그쳤다. 결국 윌은 23:26으로 정종현에게 패했다.
이로써 특전사 박문호-정승훈이 첫 승을 따낸 가운데, 다음으로 UDU 김수원-고인호가 출전했고, HID 강민호-이동규가 맞섰다. 시작부터 강민호는 전략적으로 자리를 바꿔 경기의 흐름을 흔들었다. 이어 강민호는 거구의 김수원의 다리를 붙잡고 있다가 밀쳤고, 이를 발견한 이동규가 김수원에게 붙어 협공했다. 그러나 김수원은 상상 초월 파워로 두 명을 한꺼번에 뿌리쳤다. 급기야 강민호가 탈락 위기에 놓이는데, 반대편에서는 고인호가 탈락 위기여서 양 팀 중 누가 먼저 탈락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올타임 최강자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A·ENA '강철부대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