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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영철(가명)이 광수에게 사과했다. 무슨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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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과를 받지 않으셔도 당연한 상황이지만 이번 기회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넓은 마음으로 동생에게 먼저 사과 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저의 못난 행동을 뒤돌아보게 됐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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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 이같은 사과문을 올린 이유는 촬영중 가짜뉴스를 놓고 광수와 언쟁을 벌인 결과. 격앙된 모습으로 심야 3자대면까지 했고, 그 유명한 "테이프 깔까"라는 광수의 대사까지 튀어나왔다. 홀로 고독의 시간을 보내던 광수는 20일 방송에서 먼저 영철에게 대화를 요청하고 정식 사과를 했다. 그러나 영철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지 않는 모습으로 방송에 그려져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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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자는 7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죄송합니다. 데이트를 망치고 와서 정확하지 않은 말을 제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영자의 모습을 오늘 방송으로 보니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네요"라고 고백했다.
영수도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이번에는 영자뿐만 아니라 인상찌푸리며 시청하셨을 돌싱맘 워킹맘 분들께도 사과 말씀 올린다"며 "그분들의 희망을 앗아가려 한 태도가 저 또한 보기 민망했다"며 사과의 말을 올렸다.
이어 "영자보다 훨씬 나이 많은 저는 자격지심과 부담감이 있었다. 저보다 어린분들과 대화하면 제가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인지 대화가 잘 안된다는 느낌을 받곤했다"며 "영자를 배려하며 밀어낸다는 것이 과했을뿐더러, 여러 이유를 나열하며 밀어내는 안일한 대처로 상처를 남겨준 것 같다"고 반성했다.
또 그는 "저는 고립된 솔로나라에서 남들보다 관심을 더 받았다는 이유로 '우물 안 개구리'의 자뻑에 취해 겸손을 잃었던 거 같다"며 "잘못된 부분은 끝까지 사과말씀 올리겠다. 조급좌 사과좌 자뻑좌 많이 욕해 주셔도 달게 받겠다"고 정중히 사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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