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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티는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마친 후, 2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 정대선을 '투수 맞고 2루수 땅볼'로 출루를 허용했다. 1루주자를 2루에서 잡아내면서 아웃카운트는 하나 더 늘어났다. 이어진 2사 1,3루 상황에서 서동욱을 낫아웃 삼진 처리하면서 2회를 마쳤다. 그러나 맥카티는 이닝을 끝내고 내려오면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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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의 땅볼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SSG 구단은 "2회초 수비를 하다가 오른쪽 복사근 통증이 발생해서 교체됐다. 상태 체크 후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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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티는 올해 SSG 선발진 중 가장 꾸준한 등판과 활약을 해주고 있지만, 후반기에는 크고 작은 부상이 괴롭히고 있다. 전반기 막바지에 전완근 통증으로 한달 넘게 로테이션을 걸렀던 맥카티는 최근 손가락 물집 증세에 이어 이번 복사근 통증까지 발생하며 위기에 놓였다. 지난 8월 30일 키움 히어로즈전(5이닝 2실점 1자책)에서 시즌 9승에 성공한 이후 한달 가까이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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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티 개인에게도 고민이 더해진다. 전반기 활약만 놓고 보면 재계약이 유력해보였지만, 후반기 들어 성적이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잦은 부상까지 발생하며 적신호가 켜졌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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