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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동서양의 시대적인 것을 섞자고 했다. 사극에 대한 것들이 많았으니까 시대극인데 조금 특별한 사건을 가지고 모티브를 하지 말고 시대적 배경으로 픽션으로 가되 판타지적 요소를 반영해서 있었을 법한 그러 소재나 예전처럼 간도나 위의 지방에서 모래폭풍도 있을 것 같았고 서부극, 그것에 특화된 저쪽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을 갖고 기획한 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게 도전이었던 것이 미국 쪽 영화를 보면 오리지널리티가 강하다 보니까. 그쪽 나라에서 사극을 만드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유럽쪽이나 영어권 나라에서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제작이 많이 안되다 보니까 거기의 향수적인 부분을 자극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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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특히 장총 액션이 선보여졌다. '몸 잘 쓰는 배우'로 유명한 김남길은 "이번에도 롱테이크도 그렇고 액션을 수월하게 가려면 커트로 나누면 스피드있어보이고 그럴듯해보이는데 아일랜드 같이 했던 무술감독님이기도 했고 그래서 도적에서는 액션을 디자인할 때 롱테이크로 가는 걸 해보면 좋겠다. 합도 많이 맞춰보고 리허설도 해서. 안되면 끊어서 가면 되는데 그게 하나의 과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끊어서 커트를 나눠서 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롱테이크로 하면 지치는데 지치는 것도 자연스러움으로 표현해보자. 디자인을 그렇게 해서 힘들기는 했다. 숨을 수 없다는 편법이나 그런 것에 숨을 수 없었다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에 그래서 더 새로운 롱테이크 액션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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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또 "다른 것보다는 여태 쓰지 않았던 도구를 활용하다 보니까 현대극은 총을 쓰면 자동이라 장전할 필요가 없고 트리거만 당기면 되는데 이건 하나하나 쏠??마다 총알 갯구를 계산해야 하니까. 요즘에는 자동소총은 연장하는 장치가 있다. 예전엔 그러 것들을 활용할 수 없으니까. 액션을 하면서 내가 몇 발을 쐈는지를 계산하고 있는 거다. 여섯 일곱발을 다 쏜 것같으면 커트할 ??가 있다. 현실감에서. 총에 대해 예민하게 보시는 분들은 총알 수를 센다더라. 리볼버도 몇 발이라는 갯수를 갖고 한다. 롱테이크 할 ?? 고민한 게 총을 다 쐈는데 칼을 들고 액션을 하는 것도 좋은데 초을 더 쓰는 게 좋은데 마적단의 주머니를 뒤져서 다시 집어넣어야 하니까 현대에서 보여즈는 액션하고는 좀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빈 탄창이 좀 있어야 했고, 그런 것에 불편함이 있기는 한데 총알 갯수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을 같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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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개된 '도적'은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을 담은 작품. 격동의 시대에 가족과 민족을 지키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의미있게 담겨 안방에서 이를 접하는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왔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8위(플릭스패트롤 기준)를 기록했고, 특히나 일본에서도 6위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롱런'에 대한 기대감도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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