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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방송 스태프로 근무했다며 자신을 소개한 A씨는 "프리랜서라 쉬게 되면 무조건 손해였고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편찮으신 엄마도 돌볼 수 있고 가장이니 더욱 노력했던 것 같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견딜 수 있었던 건 좋은 분들이 계셔서인 것 같다"며 글을 써내려갔다. 그는 "드라마 하면서 최귀화 선배님을 알게 됐고 촬영이 힘들고 피곤하셨을텐데 늘 챙겨주시던 그 친절함과 감사함을 잊을 수 없어 이렇게나마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다"며 "계속 방송 일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텐데 이제는 일을 더 못하게 되어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었다"고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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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정말 당시 너무 막막했는데,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편찮으신 몸으로 지내시는 엄마의 안부도 물어주시며 많이 챙겨주시던 최귀화 선배님의 선행에 감사하는 마음에 글을 올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돈을 조금씩이라도 갚겠다는 저에게 빨리 완쾌해서 현장에서 만나는 게 갚는 거라며 치료에 전념하라던 선배님의 말씀 깊이 간직하고 있다"며 "지금은 생계때문에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스태프로 돌아가 함께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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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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