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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홈팀이자 숙적 중국을 잡아내고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금메달 획득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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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에다, 메인 무대에서 한번도 서지 못했던 불리함, 이미 2개월 전부터 철저한 합숙 훈련을 하며 홈에서 금메달을 놓치지 않겠다는 중국 대표팀의 엄청난 기세마저 꺾어낸 완승이었다.
한국은 1세트에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의 맹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경기 끝까지 승부를 알기 힘든 진땀승이었지만, 마지막 승부처에서 한국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28분쯤 바론 사냥에 성공한 한국은 중국의 미드 라이너이자 이 경기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나이트' 주오 딩의 챔피언 르블랑을 처치한 후 그대로 중국 본진으로 달려들어가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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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은 18분쯤 드래곤 앞 한타 교전에서 3킬을 거두며 킬 스코어 4-4까지 맞춘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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