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쯤되면 다이어트 천재다. 개그우먼 미자가 4㎏ 급찐살에 3일 코스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미자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게 아닙니다. 쉬지 않고 먹어서 그렇습니다. 뜨끔한 분들 많으시죠? 저는 이 명언을 남기신 원장님 다이어트 책도 가지고 있는데....이렇게 팩폭을 날리시다니. 저도 연휴 내내 쉬지 않고 원없이 먹었더니 (...행복했어유) 며칠 사이에 4kg 쪘습니다. 어쩐지 옆태부터가 다르고 몸이 무겁더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자는 53.7kg이 찍힌 체중계를 공개했다.
이어 추석 연휴 동안 먹은 음식들을 인증한 미자는 "몸이 무겁더라니. 달라진 옆태"라며 설거지하고 있는 옆모습도 공개했다.
또 중계에 오르는 미자의 영상에 남편 김태현은 "지금 풍채가 당당하다"라고 멘트가 이어졌으며, 체중 확인 결과 미자가 "진짜 미쳤다"를 외쳐 웃음을 더했다.
미자는 "예전 같았으면 미쳤다, 망했다. 난리났겠지만 급찐살 그까이거 뭐 빼면 되죠. 급찐살은 아직 내 살이 아니다. 살로 가기 전에 싹 비워내 보겠습니다"라며 "3일 뒤부터 방송 스케줄 있어서 3일 코스로 달릴 건데 여러분도 같이 시작해요"라고 적었다.
한편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앞서 결혼 후 먹방과 야식으로 6kg가 쪘다는 미자는 다이어트를 선언, 스피디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키 169.8cm에 53kg였던 미자는 이미 날씬한 몸매에도 다이어트로 49kg을 달성했다. 2주 만에 4kg을 감량한 미자는 지퍼가 잠기지 않았던 바지가 헐렁해졌다며 복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