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마무 휘인이 파격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휘인은 지난 3일 자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휘인은 햇살이 밝게 비치는 바닷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드레스와 몽황적인 눈빛이 이번 앨범의 음악 색깔을 가늠케 한다. 특히 물에 젖은 채 고스란히 드러난 뒤태가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한편 휘인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디데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