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뜨거운 타선을 앞세워 2연승에 성공한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KIA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가진 KT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0대2로 이겼다. 타선에선 김도영이 3회초 투런포를 터뜨렸고,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3안타 경기를 펼치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선발 투수 토마스 파노니도 6이닝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펼치면서 힘을 보탰다. 3일 KT전에서 3대1로 이겼던 KIA는 2연승에 성공, 시즌전적 66승2무65패로 5위 SSG 랜더스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파노니가 6이닝 투구로 선발투수 역할을 잘 해줬다. 경기 초반 위기도 있었지만 최소실점으로 막아낸 뒤 투구관리도 잘 해주면서 퀄리티 스타트 투구를 해줬다"며 "타격에서는 리드오프 박찬호부터 김규성까지 선발 출장한 모든 선수들이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경기 초반 김도영의 투런 홈런이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6회초 공격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어 "불펜 소모를 최소화한만큼 더블헤더 2차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4.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