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쓴TV' 제이쓴이 엄마로서의 삶만 사는 홍현희를 적극 응원했다.
4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 '홍쓴TV'에서는 '준범이 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그동안 정신 없었다"며 아들 준범이를 재운 뒤 오랜만에 인사했다.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본 제이쓴은 "살 빠진 거 봐. 살 빠지니까 어깨는 쪼그라들고 얼굴만 동그랗게 남았다. 운동 열심히 하겠다"며 "오늘 준범이 문화센터 다녀왔다. 두 번째 시간이었는데 적응을 너무 잘하더라. 너무 귀여웠다. 그렇게 산다 요즘. 육아하면서 일하면서"라며 육아로 바쁜 근황을 토로했다.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진 부부. 홍현희 역시 "맨날 신혼 때 떡볶이 시켜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시간이 없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건지"라고 토로했다. 제이쓴은 "그래서 부부가 노력을 해야 해. 바쁘니까 서로 익숙해져서 소홀해질 수 있는데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나보다 어린 이쓴 씨가 노력해라. 늙은 현희 누나보다 이쓴 씨가 낫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홍현희는 "자식이 태어나면 남편이 뒷전이 되는 건 사실이라더라"라며 "이쓴 씨가 커피 한 잔 하자 하는데 저는 에너지가 없어서 누워있다. 그러면 안 될 거 같다. 지금 배고픈데 안 먹는 이유가 뭔지 아냐. 제 몸이 건강해지려면 공복 14시간 유지, 소식, 절식을 해야 한다. 맛 한 번 보는 것도 인슐린이 나오는 거다. 저는 이유식을 만들면서 6~7끼를 먹는 거다. 소화력에 에너지를 너무 쓴 것"이라 토로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이쓴 씨 지방재배치할 마음 있냐. 나도 오늘 그 얘기를 들었다. 지방 재배치하면 유튜브에 꼭 담자"면서도 "그것도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에 제이쓴은 "내가 봤을 때 에너지보다 현희가 신경 써야 할 게 준범이라 생각하니까 날 약간 포기한 느낌이다. 그러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홍현희는 "그게 좀 너무한 거 같다"고 토로하자 제이쓴은 "내가 봐주는데 피부과 가는 게 너무하냐. 현희가 아기 보고 있을 때 (내가 나가면) 돌아와서 더 재밌게 놀아줘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 서로 숨통 트이게 하는 게 부부가 해야 하는 노력"이라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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