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슈퍼카 몇 대 굴리는 재력가인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때아닌 가품 논란에 휩싸였다.
발단은 옥순(가명)이 추석을 맞아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린 티 세트. 에르메스 슈발도리앙(Cheval d'Orient) 컬렉션의 제품으로, 6인 찻잔 세트만 해도 500만원에 달하는 초럭셔리 제품이다.
옥순은 추석 다과가 차려진 사진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평생 은혜잊지 않고 보답하겠다"고 게시물을 올렸는데, 한 네티즌이 이 제품을 알아보고 '우와 에르메스 슈발도리앙이네요. 역시 옥순님'이라고 올리자 옥순은 '와우~~ 알아보시는 님도'라고 답했다.
그런데 온라인 게시판에 '가품 주장'의 글을 올린 네티즌은 커뮤니티에 "옥순이가 올린 찻잔 디자인은 진품과 유사하지만 디테일이 다르다. 사진 뒤편의 슈거볼, 밀크볼은 디자인조차 정품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편 옥순은 앞서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호강스를 즐기는 인증샷으로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당시 옥순은 "피부 관리받고 주말 호캉스 살이 많이 빠지니깐 없던 주름이 많이 생겨서 속상하더라고요. 8kg 증량하고 피부도 가꾸고 이젠 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한주 고생하셨어요. 행복한 저녁시간 편안 쉼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특급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의 사진을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 부러움을 샀다.
옥순은 36세 서양화가로 "세 번째 만남에 결혼했고, 결혼 생활이 한 달 반 정도였다. 서로 좋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광수의 직진 속에 커플로 이어질 뻔했으나 가짜 뉴스 등으로 인해 끝내 방송에서 커플 탄생까지 이이저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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