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9일 고소영은 "보라장미로 물든♥ 오랜만에 brunch"라고 자랑했다.
고소영은 한 명품 브랜드 팝업 매장에서 지인들과 식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를 누렸다.
최근 생일을 맞이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의 축하 속에 훈훈한 근황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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