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빅토르 린델로프와의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린델로프의 이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계약을 연장할 계획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부임 이후 줄곧 라파엘 바란-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센터백 조합을 선호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문제가 발생했다.
팀토크는 '마르티네스가 부상한 상황에서 올 시즌 린델로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맨유는 린델로프와 2024년 6월까지 계약한 상태다. 다만,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맨유는 그 옵션을 발동할 계획으로 보인다. 텐 하흐 감독은 마르티네스의 부상으로 백업 센터백 옵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린델로프는 해리 매과이어, 조니 에반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린델로프와의 이별을 기뻐하고 있다. 린델로프와의 재계약은 그의 이적 가치를 1500만 파운드로 높일 것으로 믿는다. 린델로프는 유벤투스(이탈리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4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떠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내년 여름 영입 가능성은 있다'고 했다.
한편, 린델로프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과이어와 함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협상 카드로 거론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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