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걸그룹 아이브가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공개했다.
지난 7일과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브는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19개국 27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서울 공연은 이미 티켓팅 전쟁이 일어났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한정된 인원만 직관이 가능했던 만큼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은 클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서울 공연의 현장 사진을 통해 첫 월드투어의 생생함을 전한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