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오랜만에 제대로 된 치팅데이를 가졌다.
11일 박하선은 "나 소식가 아니었네... 오랜만에 올 클리어"라고 자랑했다.
박하선은 미슐랭으로 선정된 고급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모두 먹으며 부른 배에 만족해 했다.
평소 스스로 소식가인 줄 알았던 박하선은 만족스러운 식사에 행복해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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