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던이 오늘(12일) 조용히 입대한다.
던은 12일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사 드린다"며 "오늘부터 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됐다"고 알렸다.
던은 "조용히 입대를 하고자 하는 바람에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들어가기 전 이렇게나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린다"며 "늘 많은 응원 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 드리며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인사했다. 조용한 입대를 원했다는 던의 깜짝 복무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한편, 가수 던은 지난 2016년 펜타곤으로 데뷔, 탈퇴 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던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던입니다.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입대를 하고자 하는 바람에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들어가기 전 이렇게나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늘 많은 응원 주시는 팬 분들게 감사드리며,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미리 작업을 마쳐둔 프로젝트들은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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