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듀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에게 호통을 쳐 웃음을 안겼다.
12일 악동뮤지션 채널 'AKMU'에는 '나를 펄쩍 뛰게 한 매니저 | AKMU 모두의 남매 뭐든 해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현은 이찬혁의 일일 매니저를 자처했다. 먼저 이수현은 이찬혁을 위해 맞춤 도시락을 챙긴 후 이찬혁을 픽업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이수현은 차에 탄 이찬혁에게 "온도는 괜찮으시냐"라며 눈치를 살폈고 이찬혁은 "닭가슴살 샐러드 챙겨왔냐. 일단 빨리 출발해"라며 잔소리를 했다.
이수현이 직접 만들어온 3단 도시락과 최애 과자를 보여주며 "상큼한 비타민도 챙겨왔다"라고 설명하자, 이찬혁은 "조용히 하고 가자"라며 과자 하나를 던졌다. 이수현은 끄덕없이 "언제나 파이팅! 활기찬 하루"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수현은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거 똑바로 안 해? 똑바로 안 앉아 있을 거야?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언제나 겸손하게! 지가 뭐라도 된 줄 알고 그냥!"라며 시선 처리를 애매하게 한 채 누군가에게 호통을 쳐 폭소를 안겼다. 이찬혁은 웃음을 터트렸고 이수현은 "운전을 똑바로 안 하네"라며 애꿎은 앞차를 언급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8월 신곡 '러브 리(Love Lee)'를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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