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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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스포츠조선에 "엄현경이 최근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지난 5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두 사람은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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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현경과 차서원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으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 2006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드라마 '경성스캔들', '엄마의 정원', '다 잘될거야', '피고인', '비밀의 남자'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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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상속자들'로 데뷔한 차서원은 드라마 '별별 며느리', '왜 그래 풍상씨', '비의도적 연애담'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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