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베베가 화사 시안 미션 1위를 차지했다. 마네퀸은 6위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
17일 방송된 '스우파2'에서는 배틀 퍼포먼스 미션이 그려졌다. 프라임킹즈 트릭스와 홀리뱅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 가운데 크루들은 또 한번의 경쟁을 펼쳤다.
베베와 울플러의 대결에서는 울플러가 우위를 점하는 듯 했다. 크루들에게는 베베의 울플러의 우산 퍼포먼스 오마주가 원작자를 뛰어넘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지만, 파이트 저지들과 현장 관객은 베베의 손을 들어줬다.
모든 크루가 탈락 크루로 지목했던 레이디바운스는 잼 리퍼블릭과 맞붙었다. 레이디 바운스는 잼 바른 빵을 먹는 퍼포먼스로 신선함을 안겼고, 현장 관객들의 선택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원밀리언은 중간 점검에서 탈락 예상 크루로 꼽혔다. 원밀리언의 수장인 리아킴은 "연습이 부족한 상태였던 건 맞다"며 반성하면서도 "모든 댄서들이 나를 무시했는데 내가 왜 락킹과 팝핀으로 전세계를 제패했는지 보여주려 한다"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맞선 마네퀸은 왁씨가 소품을 잡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른데다 쎄라가 근육 경련까지 오는 악재를 맞았다. 파이트 저지들은 모두 마네퀸을 선택했으나 현장 관객 점수에서 원밀리언이 우위를 점하며 결과는 뒤집혔다.
배틀 퍼포먼스 미션에서 파이트 저지와 현장 대중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베베가 100점, 레이디 바운스가 80점, 원밀리언이 70점, 마네퀸이 30점, 잼 리퍼블릭이 20점, 울플로가 0점을 기록했다.
화사 시안 미션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에서는 베베가 1위로 올라섰고, 원밀리언 잼리퍼블릭, 울플로, 레이디 바운스, 마네퀸이 뒤를 이었다. 이로써 마네퀸은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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