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재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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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일 김재걸-박재상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작전-주루 파트에 대한 보강이다. 김재걸 코치는 1군 작전 · 주루(3루), 박재상 코치는 1군 외야수비 · 주루(1루) 파트를 담당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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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사마' 김재걸 코치는 1995~2009년 삼성라이온즈에서 뛰었고, 2010년부터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현역 시절부터 수비와 주루의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했다. 2023시즌 삼성의 2군 감독을 맡기 전까지 담당 파트도 작전과 주루였다.
박재상 코치는 2001~2017년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에서 활약했고, 2018년 지도자에 입문했다. 2022~2023년 키움히어로즈를 거쳐 이번엔 한화에서 몸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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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김재걸 코치의 작전 · 주루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 박재상 코치의 넘치는 에너지와 소통 능력이 선수단의 경기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선수 7명의 방출을 결정했다. 방출 대상은 이재민, 장웅정, 천보웅, 이석제(이상 투수), 원혁재, 이정재, 고영재(이상 외야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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