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0일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GOAT'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스'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메시가 2023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유출설'이 나돌더니, 22일(현지시각)에는 공신력 있는 기자가 메시의 '8롱도르'(8번째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 '렐레보' 마테오 모레토는 메시가 파리에서 열릴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통산 8번째로 수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시 역대 최초로 비유럽 리그 소속 수상자로 등극한다. 메시는 지난여름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미국 인터마이애미로 이적했다.
메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화려한 경력의 마지막 퍼즐인 월드컵을 들어올리며 커리어의 큰 숙제를 해결했다.
'8롱도르' 가능성이 부각된 이유다.
메시가 2023년 발롱도르로 선정될 경우,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통산 횟수가 3회로 벌어져 사실상 '메호대전'에 쐐기를 박을 수 있다.
호날두는 여태까지 발롱도르를 5회 수상했다.
이 보도대로면 지난 2022~2023시즌 맨시티의 트레블을 달성한 엘링 홀란은 첫 수상의 기회를 놓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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