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터마이애미가 'GOAT' 리오넬 메시를 신줏단지 모시듯 애지중지 보살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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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소속 미드필더 에디슨 아즈코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메시를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선수들이 인지하고 있다. (훈련 중에)수비는 하지만, 조금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누구도 강도높게 대하지 않는다"고 메시 입단 후 달라진 훈련장 분위기를 전했다.
훈련장에서 메시를 보호하는 일명 '메시 규칙'은 FC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장-클레어 토디보(니스)는 "나는 훈련 중 메시에게 태클을 하긴 하지만, 다치지 않게 조심한다"며 "우리 모두 메시가 다쳐선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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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아즈코나는 마이애미 선수들이 메시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메시는 지난여름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미국프로리그 소속 마이애미로 깜짝 이적했다. 그는 14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렸고, 데이비드 베컴 마이애미 구단주에게 리그스컵 우승트로피를 안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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