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AI 같은 비주얼과 각선미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29일 "세이 굿바이 투 마이 배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이날 SBS '인가가요' 무대를 위한 의상을 입고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I로 만든듯한 미모와 쭉 뻗은 기럭지에서 나오는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새 앨범 '아이브 마인'을 내놓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