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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 감독을 난처하게 하는 질문이 있다. 포수 기용 문제다. 거의 매 경기 앞두고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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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게 웬일, 포스트시즌에서도 주전은 김형준이다. 큰 경기 경험이 전무한 어린 포수라 걱정이 많았는데, 가을야구 데뷔전이었던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멀티홈런을 치며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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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손목이 아픈 FA 선배 박세혁 대신 뛰는 개념이 아니라, 포수 출신 감독에게 완전하게 인정을 받고 주전 자리를 꿰찬 분위기다. 문제는 박세혁도 부상에서 회복을 했다는 점. 46억원을 들여 데려온 포수가 가을야구에 뛰지 못한다는 건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 9회말 대수비로 1이닝을 뛴 게 전부다. 감독이라는 직업이, 팀 승리를 위해 냉정해야 하지만 모든 선수들을 챙겨야 한다는 점에서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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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형준이 대세가 된 가운데, 박세혁의 입장도 생각해야 하니 난처할 수밖에 없다. 강 감독은 "박세혁이 역할을 해줄 때가 올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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