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스릴러 영화 '소년들'(정지영 감독, 아우라픽처스·CJ ENM 제작)이 개봉 첫날 4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2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년들'은 개봉 첫날인 지난 1일 3만88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0일' '용감한 시민'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흥행 2위에 올랐다.
이는 석궁 테러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법정 실화극 '부러진 화살'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선 수치로 정지영 감독의 실화극 3부작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한다. 또한 CGV 골든 에그지수는 95%로 동시기 상업영화 중 1위를 기록,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년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정지영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과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며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소년들'을 보며 함께 울고 웃고 분노하고 공감하며 추천을 아끼지 않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999년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실화로 한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유준상, 진경, 허성태, 염혜란 등이 출연했고 '남부군'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의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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