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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상주인 아들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조문객을 맞으며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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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진의 아버지로 TV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고인은 2020년 MBN '특종세상'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근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죽지 못해 사는 입장이다보니 사람을 만나는 게 싫고, 재활 운동을 하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지내고 있다"는 고인은 아들 전진의 웨딩사진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에 해놓기도. 그러면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아들과는 연락을 안하기로 했다"라며 "내 탓이고 아들을 원망할 일이 없다, 아들이 금전적인 지원과 투자를 많이 해줬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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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돌아가시기 한 달 전인 지난달 방송에서 어머니가 '섬망 증세' 일시적으로 오는 치매도 앓고 있다고 밝히며 "날 못 알아보신다. 말도 못 하신다"며 "본인도 아픈 걸 인정 못하신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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