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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는 유튜브 구독자 178만 명에 팔로워 52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피리 춤 영상으로 자고 일어나니까 100만이 됐다. 그때 팔로워가 1000명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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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는 DJ이가 된 이유에 대해 "저희 아버님이 교도관이셨다. 되게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다"면서 "방안에 갇혀 지냈다. 통금시간이 20살 때까지 6~7시였다. 방안에서 인터넷 강의 듣는 척하다가 음악 블로그에 들어갔다. 음악을 듣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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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DJ소다는 "재벌 만난다는 소문이 제일 억울했다"면서 "저는 가난한 사람들만 만났다. 너무 짜증났다. 재벌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가난한 사람 만났을 때 핸드폰은 기본적으로 사준다. 제가 많이 사주고 선물은 거의 안 받아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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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자친구가 없다는 DJ소다가 영화관 데이트가 자주 포착된다고 하자 "여자 매니저인데 사람들이 잘생긴 남자로 오해를 많이 하더라. 미소년 스타일이라서"라고 답했고, 이에 탁재훈은 "이거 또 제2의 이상한 사건 아니야? 매니저 시그니엘 사는 거 아니에요?"라며 남현희 전 펜싱국가대표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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