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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국그릇은 항상 미리 따뜻하게 데워"..열렬한 12년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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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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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심진화는 "남편 국그릇은 항시 따뜻하게 데워서 국을 담지"라 했다.

심진화는 집에서 남편 김원효를 위한 밥을 하면서 남편의 국그릇은 항상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미리 데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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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따뜻한 밥을 먹었으면 하는 심진화의 예쁜 마음이 돋보인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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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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