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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수원 KT전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데 이어 슛감을 회복하고 있는 오세근은 앞으로 더 나아질 것만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3, 4라운드가 되면 우리 팀은 더욱 무서워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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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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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감독도 오세근이 슛감으로 부침을 겪었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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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 달 만에 홈경기를 했다.
-안영준의 복귀가 어떤 도움이 되나.
안영준은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 나에게도 큰 힘이 된다. 아직 맞춰본 지 얼마 안됐지만 계속 맞춰나가면 더 무서운 강팀이 될 것이다.
-시즌 초반과 비교할 때 어느 정도라 생각하나.
아직 절반 정도다. 김선형도, 저도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다른 선수들도 다 합류하고 3, 4라운드가 되면 무서운 팀이 될 것이다.
-다음경기 상대가 DB다. 감독님은 걱정도 한다.
지난 경기 패배에 대해 핑계 대고 싶지 않다. 스케줄이 힘들었고, 높이싸움에서도 밀렸다. 이번에는 홈경기이고 몸 상태도 올라오는 중이다. 지난 경기같은 플레이는 하지 않겠다.
잠실학생체=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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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떠난 100억 FA 무서운 타자였네. 친정 KT 첫만남부터 비수 꽂았다. 첫 안타가 1타점 결승 2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