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장민호는 콘서트를 7일 앞두고 안무팀 심헌식 단장과 김정렬을 이른 아침 북한산으로 소집했다.
26일 방송에서 등산을 시작하자마자 남녀노소 팬들의 격려로 기운을 충전한 장민호는 전속력으로 계단을 뛰어오르며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이어 가방 몰아주기 초성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장민호는 본인이 벌칙을 받게 되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외쳤고, 이에 "또 다른 내가 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간식을 먹고 뒤따라가겠다며 심헌식, 김정렬을 먼저 올려보낸 장민호. 하지만 두 사람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홀로 하산을 시작했고,
어리둥절해하는 출연진에게 장민호는 "극한의 다이어트 시기여서 공복으로 도저히 올라갈 수가 없었다"라고 변명하며 본인의 또 다른 모습에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후 장민호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동생들에게 "왜 이렇게 늦게 오냐?"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주문한 음식을 폭풍 흡입한 장민호는 "연습 때 동선을 지켜달라"라는 동생들의 제안을 농으로 받아 치면서도 공연에 대한 고민을 드러낸 가운데 다음 이야기로 장민호의 서울 첫 공연 날이 담겨 다음 주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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