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정동원 측이 사생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티스트의 연습실이나 자택 근처를 배회하거나, 기다리다 아티스트에게 인사를 시도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당사는 사생 행위에 대해 사전 고지 없이 블랙리스트에 등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강력한 형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있어서 어떠한 관용 없이 처리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17세인 정동원은 2019년 12월 싱글 앨범 '미라클'로 데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톱7에 등극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영화 '뉴 노멀' 주연을 맡는 등 연기자로 활동 분야를 넓히기도 했다. 정동원은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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