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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박씨 계약결혼뎐' 4회에서는 '돌발 입맞춤' 이후 박연우(이세영)를 신경 쓰며 선을 그으려는 강태하(배인혁)와 아픈 강태하를 걱정하는 박연우의 모습이 펼쳐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강태하는 박연우와의 입맞춤 후 시도 때도 없이 뽀뽀 장면이 떠올라 '뽀뽀 지옥'에 빠져버렸던 상황. 특히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강태하가 회의 도중 '뽀뽀뽀' 벨 소리가 들리자 버럭 화를 내는가 하면 박연우의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화들짝 놀라는 등 격한 감정을 표출해 배꼽을 잡게 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강태하는 박연우가 로봇 청소기로 컬링하는 모습을 목격, 박연우의 머리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지 의심이 들었고 다음날 박연우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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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태하를 걱정하던 박연우는 홍성표에게 강태하의 건강 상태에 관해 물었고 홍성표는 "얼마나 건강하신데요"라는 말로 일관하며 박연우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계속 강태하가 신경 쓰였던 박연우는 강태하의 방에 들러 악몽에 시달리는 강태하를 쓰다듬어주며 안정되도록 곁을 지켰다. 그러나 다음날 강태하는 "뭐든 속에 담아두지 말란 말이요. 가족 문제든 뭐든"이라며 챙겨주는 박연우를 향해 "어제 날 도와준 건 고맙지만 선은 넘지 말죠"라며 매몰차게 굴었다. 순간 울컥한 박연우는 강태하에게 "사람이 걱정돼서 하는 말을 꼭 그렇게 잘라먹어야 속이 시원하오?"라고 일침을 날렸지만 오히려 강태하는 "지금 걱정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박연우씨죠. 곧 할아버지 생신인데 잘 할 수 있겠어요?"라며 맞받아쳐 계약결혼의 아내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박연우가 뭐든 배울 거라며 큰소리치자 바로 강태하는 자신의 집안에 대해 배울 수 있게끔 수업을 준비했고 박연우는 열정적으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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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할아버지 댁에서 강태하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박연우는 사월과 만나기로 한 뒤뜰에서 사월을 기다리고 있었던 상태. 그때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났고 이어 조선에서 봤던 신비로운 존재 천명(이영진)이 등장하자 박연우는 깜짝 놀라 뒤따라갔다. 같은 시각, 강태하는 박연우가 방에 없자 불안감에 휩싸였고 박연우의 핸드폰에 위치추적기를 설치해뒀다는 홍성표의 말에 따라 위치추적기를 활용해 박연우를 찾으러 나섰다. 박연우의 위치를 추적해 산속으로 들어온 강태하는 박연우를 찾아다니며 홍성표가 넘겨준 박연우와 관련된 정보들을 떠올렸고 마침내 박연우가 조선시대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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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는 강태하가 박연우를 잡아주려다가 함께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동반 기절 엔딩'이 펼쳐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멈췄던 시공간이 풀려 다시 움직인 뒤, 강태하를 돌아보던 박연우가 발을 헛디뎌 떨어질 것처럼 비틀거렸고 얼른 강태하가 달려와 박연우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이 언덕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과연 두 사람이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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