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박 2일' 김종민이 남다른 의리를 드러낸다.
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의좋은 형제'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저녁 식사 복불복을 가장한 '1박 2일' 멤버들의 인기투표가 진행된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여섯 남자는 찐친 형님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저녁 식사 복불복을 시작한다. 이윽고 제작진으로부터 오늘 하루 '의리'가 가장 있었던 최고의 형님과 아우를 투표하라는 소식을 전달받게 되는데.
그렇게 '1박 2일'배 인기투표가 갑작스럽게 열리고 투표 결과에 따라 저녁 식사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열두 남자는 오늘 하루를 곱씹어 보면서 최고의 형님과 아우가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기 어필에 나선다.
찐친 동생 유선호는 "이렇다 할 의리를 보여준 사람이 없어"라며 진지하게 고민한다. 반면 딘딘의 형님 슬리피는 멤버들에게 다가가 "나 인생 바꿔줘"라며 저녁 식사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다.
앞서 휴게소에서 몰래 꽈배기를 무단 취식한 혐의로 검거됐던 김종민은 이 자리에서 "나 너 말 안 했다?"라며 꽈배기를 먹은 제2의 인물을 폭로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과연 꽈배기를 먹고도 조용히 넘어가고자 했던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1박 2일 시즌4'는 3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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