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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저지하는 경호원을 정우성이 직접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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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황을 전한 네티즌의 글과 동영상 등에 따르면, 무대인사를 하기 위해 배우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한 관객이 늦게 들어오자 경호원이 뒤로 돌아서 가라고 안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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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객석에선 "멋있다"는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정우성은 "당연한 일"이라는 말로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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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우성 황정민 주연의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 오랜만에 극장가를 꽉꽉 채우며 '극장의 봄'을 만들어가는 가운데, 3일 500만 돌파 기대 속에 1천만을 향해 힘찬 인기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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