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황광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4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정용화는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다"며 황광희, 이준, 그리고 하이라이트 윤두준을 꼽았다.
이어 그는 "바빠서 자주는 못 본다. 만나면 근황 얘기를 한다"며 "황광희를 만나면 이준과 두 시간 이상 본다. 황광희가 말이 제일 많다. 근황 얘기를 하다 보면 두 시간쯤 흐른다. 그러면 저와 이준은 가고 싶어 진다. 근황 얘기만 듣다가 헤어진다"고 웃었다.
이날 정용화는 또 "데뷔 13년 만에 대학 축제를 처음 해봤다. 대학 축제 제안은 많이 들어왔는데, 투어를 많이 해서 하지 못했다. 솔로 활동을 하면서 대학 축제를 해보고 싶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그 분위기에 취해있다. 대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지금 35살이다"라며 "데뷔할 때는 SNS가 없었다. SNS로 홍보를 많이 하는데, 그때는 전혀 없었다. 요즘 챌린지 홍보 등도 많은데 밴드라 춤을 추지 못해서 섞이지 못한다. 물과 기름 같은 느낌으로 떠다니고 있다. 챌린지 요청이 들어온 적도 없다. 사실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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